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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직구

남편을 위한 종합영양제 GNC 메가맨

남편을 위한 종합영양제 GNC 메가맨


항상 피곤에 찌들어 피곤함을 호소하는 남편씨를 위한 종합영양제!

20대 초반 직구에 눈을 뜨면서 제일먼저 구입했던게 GNC 영양제였다.

종합비타민은 역시 세계적으로 유명한 GNC제품이 좋을 듯 싶어 GNC 남성 종합영양제인 메가맨을 주문했다.

 

국내용 메가맨과 해외용 메가맨의 성분이 약간 다르다해서

아무래도 함량이 더 좋은 해외 판매용이 좋은듯 싶어 직구로 구매했다

 

GNC 남성종합영양제 메가맨은 한통에 180캡슐로 3개월동안 먹을 수 있다.

하루 한번 두알씩 복용하면 된다.

 

복용하게되면 소변색이 노랗게 나오는데 이유는 다름아닌 비타민 때문이며, 비타민 중에서도 비타민B에 해당하는 리보플라빈 (Riboflavin) 때문이라한다.

리보플라빈의 색상이 바로 노란색을 띄는 영양소라서 이게 체내에 충분히 저장되고 남는 영양소가 소변을 통해 밖으로 빠져나오면서 색이 유난히 노란색을 띄게 된다고한다.

 

종합비타민이라곤 평생 먹어본 경험이 없는 우리 남편씨도 복용 후 다음날부터 소변색이 노랗게 나온다며 매우 놀라 게으른주부에게 말했더랬다 혹시 병걸린거 아니냐며... ㅋㅋㅋㅋㅋ

비타민B군 때문에 그러니 걱정말라고 겨우겨우 안심시켰더니 그제서야 안심하고 꾸준히 잘 먹는 중이다.

 

알약의 크기는 이정도!

먹기에 부담없는 크기이다. 구수한 향이 나서 먹기 불편함을 없을 듯 싶다.

비타민을 먹고나서 남편씨는 크나큰 변화는 없다고 하지만, 피곤함을 호소하던 모습이 많이 없어진듯 하다.

 

남성 종합영양제를 찾는다면 GNC 메가맨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