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호텔뷔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산역 드래곤시티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푸드 익스체인지에서 근사한 연말 저녁식사 연말 호캉스를 즐기기 위해 남편씨와 함께 용산역 드래곤시티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 온 게으른주부. 저녁때는 역시 빠질 수 없는게 근사한 저녁 아니겠는가. 게으른주부와 남편씨는 저녁 시간대에 맞춰 2층에 위치한 푸드 익스체인지로 향했다. 푸드 익스체인지는 10만원 미만의 가성비 좋은 호텔 뷔페이다. 가격대비 음식 구성이 알찬 편이라 게으른주부와 남편씨가 좋아하는 곳이기도하다. 아무래도 연말이라 그런지 모임이 많아 예약도 많았던 뷔페.. 예약을 하지 않고 간 게으른주부와 남편씨는 예약이 꽉 차서 입장 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ㅠㅠ 난감한 상황에 놓인 게으른주부와 남편씨.. 사실 뷔페는 사람들의 식사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인지라 직원분들도 확답을 주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사실 게으른주부는 어디서 식사하.. 이전 1 다음